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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바로 나/쓴 것, 쓰는 것

파이브고에 피박, 광박,멍텅구리 그리고 흔들기까지

by geotasoo 2021. 3. 31.

다 이계삼선생님때문이었어.

이계삼선생님의 <삶을 위한 국어교육>, <변방의 사색>을 읽고 이분을 뵙고 싶었어. 

"아휴. 서울 정신없네요!"라고 말하며 시작한 작은 강연도 찾아 갔지. 

그러다. '교육공동체벗' 회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냥... 가입했어. 

 

그러다. 글 하나 써달라는 이야기에. 그냥 썼지. 

당시. 박민규에 푹 빠져있던 터라. 자연스레 그처럼 쓰면서 큭큭거리던 기억도 나.

신기하게도. 술술 써졌어. 그리고 2012년 <오늘의 교육 8호>에 실렸어. 

 

처음으로. 신기하게도. 잘 읽었다고 이메일을 받기도 했어. 신기했어. 

 

그리고. 교육공동체벗에서 몇몇 에세이를 엮어 책을 낸다고, 내 글도 함께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 

그 책.  <이것은 교육이 아니다>

무엇보다 저자명단에 이계삼선생님과 함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

 

오랜만에. 

다시 읽었는데. 

10년이 지났는데도. 

(223-234)에세이_파이브고에 피박, 광박_조해수.pdf
0.3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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