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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바로 나/쓴 것, 쓰는 것

(App) Everyda‪y‬.

by geotasoo 2021. 2. 26.

처음 아이폰을 가졌을 때부터 사용했던 앱. Everyday.

간단한 앱이야. 매일 자신의 얼굴을 찍으면, 이를 영상으로 만들어 주지.

예전에 무료였는데, 멀티기능과 백업기능이 추가되면서 2.99달러가 되었어. 하지만 가치는 충분해.

2011년에 나온 앱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큰 변화는 없어. 아이콘도 똑같아. 

아쉽게도 안드로이드에는 없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어. 

 

가이드선이나 전에 찍었던 사진을 보고 눈코입을 맞추고 찍으면 돼.

찍고 또 찍다가 어느 순간 재생버튼을 누르면 슈르륵 나의 얼굴이 변해. 재미있어.

 

난 아침 일어나는 시간을 맞춰서 알림설정을 해놨어. 아침에 일어나서 찍을 수 있도록. 

 

그리고 한가지 규칙을 정했는데, 

이 사진을 찍을 때는 방긋 웃기. 

하나. 둘. 셋. 김치. 찰칵!

그러면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웃는 거니까. 

그리고 아침을 웃으면서 시작할 수 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좋아. 

 

덧. 아이 사진도 매일 이렇게 찍고 싶은데... 아직은...

덧. 어느덧 얼굴이 홀쭉해 있을거야. 

덧. 언젠가 이렇게도 만들 수 있을거에요. www.youtube.com/watch?v=yfqpqiTMUEg&ab_channel=Hofme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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