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포인터 크기, 색 바꾸기. 환해지는 느낌.

얼마 전 아내가 노트북을 새로 사주었어요.
윈도우를 설치하고 이것저것 업데이트도 하고, 설정도 맞추는데…
그 어떤 일보다 가장 먼저 한 일은 마우스 포인터의 크기와 색을 바꾸기였습니다.

노트북이든 뭐든, 학교든. 집이든, 처음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때 먼저 하는 작업 중 하나가 바로 이 작업인데,
할 때마다.
우와~ 세상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마우스 포인터의 크기와 색 바꾸기.
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설정 앱에 들어가서, “접근성 > 마우스 포인터 및 터치” 로 이동.
(설정 앱에 들어가는 방법은 윈도우키를 누르고 돋보기에 ‘설정’을 입력.)

적절하게 크기를 키우고, 적절하게 좋아하는 색으로 설정하면 땡.
(나는 크기는 3, 색상은 밝은 연두색으로 설정하는데… 이것은 각자 알아서.)

마우스 포인터가 크다고 불편한 것은 없어요. 정밀한 클릭 못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눈이 편안해져요.
더불어 듀얼모니터를 쓸 때, 아무래도 모니터 2개가 한눈에 들어오려면, 모니터에서 조금 떨어질 수밖에 없잖아요? 이때도 큰 마우스 포인터는 아주 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
학교에서 컴퓨터를 이용해서 수업할 때도, 학생들이 마우스를 따라오기도 편하지요.

뭐… 저는. 그렇다고요.